증권 증권일반

SK證 스마트폰 이벤트

이창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8 18:06

수정 2010.02.08 18:06

SK증권이 월 500만원의 증권거래만 하면 T-옴니아2폰과 아이폰의 할부금 전액을 대납하는 약정할부 프로그램을 8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 오는 3월까지 주문 서비스가 안 되기 때문에 시세조회는 아이폰으로 하고 주문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거래한 금액을 전액 스마트폰 주문으로 인정한다. 이벤트를 통해 T-옴니아2폰에 가입해 월 5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SK텔레콤이 스마트증권 정액요금 월 5500원을 전액 면제할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폰 할부금 대납 이벤트는 2000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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