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호 포괄적 업무협약은 국내 LED 사업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실질적 상생 협력 모델의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SK텔레시스는 평가했다. SK텔레시스는 SK텔레시스의 브랜드 및 판매망 사후관리 등의 능력과 중소기업으로서 마케팅과 사후관리의 한계를 겪던 LED 전문업체인 알티전자의 우수한 기술력이 만나 LED 사업 전반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티전자는 LED 조명사업 등 LED 기반 응용사업의 연구개발과 제조를, SK텔레시스는 판매 및 사후관리(AS)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날 체결식에는 SK텔레시스 이종성 대표와 정계채 상무, 알티전자 김문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텔레시스 이종성 대표는 “향후 SK텔레시스가 보유한 마케팅과 알티전자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LED 사업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