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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실업, 출자회사에 25억 채무보증 결정

김승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09 16:03

수정 2010.02.09 16:02

일정실업은 해외출자법인인 중국 소주일정신형직물유한공사에 대해 2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채무보증금액은 총 32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8% 수준이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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