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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소닉·인포바인 코스닥 상장

안상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0 05:20

수정 2010.02.09 22:23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카메라폰 자동초점구동장치를 제작하는 하이소닉과 휴대폰 인증서 보관서비스를 하는 인포바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임진규 한화증권 IB본부장과 박상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류재욱 하이소닉 대표, 문명관 인포바인 대표, 김재찬 코스닥협회 부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장 첫 날 주가는 모두 급락했다.
하이소닉과 인포바인은 시초가 대비 각각 11.97%, 15% 하락한 1만2500원과 3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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