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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셜텍의 옵틱컬 트랙패드(OTP)가 장착된 림(RIM)의 블랙베리. |
크루셜텍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루셜텍은 이번 행사에서 OTP가 탑재된 삼성전자, 림(RIM), 샤프, 휴렛팩커드(HP), 모토로라의 휴대폰 및 스마트폰을 비롯해 인터넷TV(IPTV) 리모콘, 전자수첩 등 다양한 기기를 전시하고 제품 시연회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인텔 캐피탈의 투자를 유치한 크루셜텍은 이번 행사에서 ‘인텔 캐피탈 테크놀로지 데이’ 행사에 참석, 소니 에릭슨과 알카텔-루슨트, 텔레포니카와 사업 제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크루셜텍 배재훈 이사는 “올해 MWC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TP는 휴대기기에서 개인컴퓨터(PC)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와 똑같은 기능을 해주는 손톱만한 크기의 부품으로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정확하고 섬세한 조작 기능을 제공한다.
/yhryu@fnnews.com유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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