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우즈베키스탄 대외무역투자부와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자유무역지대인 나보이 자유경제산업특구(Navoi FIEZ)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기문 중앙회 회장(오른쪽)과 엘요르 가니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대외무역투자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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