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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텔, 행정기관용 인터넷전화장비 표준규격 인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0 14:43

수정 2010.02.10 14:40

LG노텔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행정기관용 인터넷전화 표준화 제정을 위해 주관하고 있는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에서 교환기 및 단말기 분야에 대한 기능, 보안, 서비스망 연동 등 표준화 작업에 필요한 모든 연동시험을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연동시험을 통과한 LG노텔의 장비는 IP교환기 iPECS-CM과 인터넷 전화 단말기 IP8800 등으로 이로인해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표준화 작업을 주도했다는 영예는 물론 표준화 규격을 갖춘 장비로 공식인증을 받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연동시험은 표준 규격을 갖추고 있을때 타사 장비와도 상호 운영이 가능한지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이번 연동시험 통과는 행정기관용 인터넷 전화 장비의 표준화 작업이 마무리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정안전부와 NIA는 그동안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테스트베드 구축·운영사업 명칭으로 행정기관이 인터넷 전화 도입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 규격 표준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LG노텔은 테스트베드 표준시험장비 제공사로 선정돼 IP텔레포니에 대한 장비성능, 보안기준 만족 및 서비스 사업자간 망 연동을 주도적으로 완료하는 등 표준 규격 제정작업에 비중있게 참여해왔다.



LG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 안종대 상무는 “이번 행정기관의 IPT 표준화 작업은 향후 국가행정기관의 인터넷 전화 시스템 도입대 연동 및 호환성 검증 등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 및 효율성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며 “LG노텔은 이번 국가행정기관 표준화 장비 선정으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금융, 기업 등에 있어서도 한 단계 높은 보안 및 고성능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