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용 이상용 손보협회장 경찰병원 방문해 전의경 위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0 14:24

수정 2010.02.10 15:05

손해보험협회는 이상용 손보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가락동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해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등 교통법규위반과 치안유지 활동 중 부상당한 경찰과 전·의경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업무수행중 연간 1600여명의 경찰이 다처거나 목숨을 잃은 현실에 우려를 나타내고 경찰업무에 대한 존중과 함께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입원 치료중인 공상경찰을 위로하며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완쾌,교통기초질서 확립 등 사회안전망 유지에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찰청 ‘순직·공상경찰 발생현황(‘05∼‘09)’ 에 따르면 공상자는 지난 2005년 1187명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1574명이 발생, 4년만에 3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공상자는 총 7013명으로 발생원인별로는 안전사고(41.4%)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범인피격(28.1%)’, ‘교통사고(23.9%)’ 등의 순이었다.

같은기간 발생한 순직자는 총 84명으로 발생원인 중 과로(50.0%)에 이어 교통사고(33.3%)에 따른 순직사고가 가장 많았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