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SH공사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김명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0 10:29

수정 2010.02.10 15:22

SH공사 임직원들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한신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저소득층 거주자와 인근 소외계층 1000가구에게 떡국과 떡가래를 제공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행사를 벌였다.
유민근 SH공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떡국에 사용할 가래떡을 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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