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는 9일(현지시간) 두바이월드의 투자부문 자회사인 이스티스마르가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매각할 자산 목록을 작성했는데 그 안에 QE2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CNN머니에 따르면 이스티스마르 대변인은 아라비안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QE2 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옵션이 있다”면서 “현재 QE2의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티스마르는 현재 운항하고 있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의 승객을 실을 수 있는 QE2를 지난 2007년 1억달러에 사들인 바 있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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