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래저축은행, 서대전지점 개점 기념 정기예금 5.32% 특판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0 15:30

수정 2010.02.10 15:41

미래저축은행은 서대전지점 개점기념 사은행사로 1년만기 정기예금을 5.32%(복리)로 특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2년 대전·충남지역에 진출한 이후 대전, 천안, 예산 지점을 운영해온 미래저축은행은 현재 서울에 8개 지점을 비롯해 전국 15개 영업점을 보유, 단일 저축은행으로는 최다 점포를 운영 중이다.


미래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대전지점의 추가 개점으로 대전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양질의 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rue@fnnews.com김아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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