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피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일보다 4.11%(4500원) 오른 11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도이체방크, 유비에스, CS 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TV, 에어컨 등 가전사업부문의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LG전자 TV사업부 판매량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5%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에어컨부문은 이미 1월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은 전분기(4500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6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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