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1∼12일 중부지방은 눈 내리는 곳이 많고, 남부지방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강원도 영동에는 큰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오는 평년(아침최저 영하 4도, 낮최고 영상 4도)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는 기온이 하강하면서 서울·경기도 등 중부와 남부 일부지방의 비가 점차 눈으로 바뀌어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은 특히 설 연휴기간인 13∼15일사이에는 강원도영동과 동해안지방에서는 눈이 계속 내리고 14일 제주도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ksh@fnnews.com김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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