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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신건 의원 열달만에 민주당 복당

민주당은 10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정동영·신건 의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두 의원의 복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대통합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당의 공감대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어제 오늘 지속적인 인재 영입에 이어 두 의원의 복당으로 당의 외연 확대와 내부통합이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탈당한 두 의원은 이날 결정으로 10개월 만에 복당하게 됐으며 정 의원은 지방선거 유세전에 나서는 등 선거 승리를 위한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당무위에서는 6·2 지방선거 후보자 경선의 공정관리를 위해 중앙당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 의원)를 설치키로 했으며 경선관리를 정부 선관위에 위탁키로 결정했다.

/khchoi@fnnews.com 최경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