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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카이런 베트남에 CKD방식 수출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1 10:28

수정 2010.02.11 10:28

쌍용자동차는 베트남에 2014년까지 5년동안 총 1만6000여대의 '카이런'을 반제품 현지조립생산(CKD)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도별로는 올해 2000대를 시작으로 2011년 2500대, 2012년 3000대, 2013년 및 2014년 각 4000대씩 수출한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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