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나눔의 둥지’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떡국, 과일 등의 음식을 나눠주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임직원들은 또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아동들에게 피자, 치킨 등 간식도 전달했다.
KB투자증권은 지난 해 강원도에 있는 산골분교를 방문해 도서관을 꾸며준 바 있다.
KB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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