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개봉한 송강호, 강동원의 ‘의형제’는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연출력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의형제’는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와 ‘지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로 개봉과 함께 13주동안 ‘아바타’가 차지하고 있던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우리 밥상의 대표 음식 ‘김치’ 를 소재로 가장 한국적인 색깔을 그린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식객:김치전쟁’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관람객들에게 알맞은 영화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평행이론’은 일가족 모두가 살해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운명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 남자가 16일 후로 예견된 사랑하는 딸과 자신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에 숨겨진 음모를 밝히려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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