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수화로 설 인사

김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1 18:17

수정 2010.02.11 18:17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첫번째)이 11일 서울 봉천동 청각언어장애인 윤모씨(오른쪽 두번째) 가정을 찾아 수화상담원의 도움으로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120 다산콜센터 이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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