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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로 설 인사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첫번째)이 11일 서울 봉천동 청각언어장애인 윤모씨(오른쪽 두번째) 가정을 찾아 수화상담원의 도움으로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120 다산콜센터 이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