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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귀성 할머니 “우리 손자 얼마나 컸을까”

설 연휴를 이틀 앞둔 11일 서울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역귀성을 한 어르신들이 자식들에게 줄 선물 보따리를 든 채 터미널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