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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텔레콤 부회장 “설 통화량 급증 문제 없겠지요”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왼쪽)은 11일 서울 상암동 사옥 내 네트워크관리센터(NMC)를 찾아 설 연휴기간의 통화량 증가에 따른 대비책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연휴기간에 문자메시지서비스(SMS) 및 통화량 급증에 대비해 서버·교환기를 증설하는 등 망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24시간 비상 대기해야 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