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호주산 청정 체리 국내 첫 선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2 14:58

수정 2010.02.12 14:54


롯데마트가 세계 청정지역인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생산한 체리를 수입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1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 청과매장에서 주한 호주대사 샘 게로비츠(왼쪽 두번째)와 호주 체리 농장주 팀 레이드씨(왼쪽 세번째)가 직접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호주 타즈매니아산 체리는 150년간 5대에 걸쳐 친환경농법으로 체리농사를 지어온 농장주가 생산한 고품질의 상품으로 당도가 높다./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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