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

대웅제약, 노인용품 사업 확장

대웅제약 자회사인 이지메디컴은 노인요양용품 프랜차이즈 ‘백세 동안’의 가맹점을 올해 200곳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백세 동안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을 받는 노인복지용품을 판매 또는 대여하며 노인세대에 필요한 각종 기능성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6천종 이상의제품을 취급한다.

회사는 가맹점을 전국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오산에 9천㎡의 물류센터를완공했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