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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학
건강
대웅제약, 노인용품 사업 확장
조성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2 14:59
수정 2010.02.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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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회사인 이지메디컴은 노인요양용품 프랜차이즈 ‘백세 동안’의 가맹점을 올해 200곳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백세 동안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을 받는 노인복지용품을 판매 또는 대여하며 노인세대에 필요한 각종 기능성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6천종 이상의제품을 취급한다.
회사는 가맹점을 전국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오산에 9천㎡의 물류센터를완공했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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