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3D 영화제작 마스터클래스 강좌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4 10:27

수정 2010.02.14 10:19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은 3차원(3D) 입체영화 제작 마스터클래스강좌를 22∼26일 서울 상암동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3D제작 이론가인 최양현 감독의 영화 ‘복수는 나의것’을 촬영한 김병일 촬영감독 등 현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수강생들이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신청 접수기간은 16∼18일. 교육비는 일반인 10만원, 대학 및 대학원생은 5만원이다. (02)380-3698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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