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의 연작 소설 ‘채식주의자’를 원작으로 죽음, 욕망, 폭력 등 인간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영화 ‘채식주의자’는 오는 18일 개봉을 기념해 총 세 번에 걸쳐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원작 소설가인 한강과 임우성 감독 그리고 각각 영혜, 민호, 지혜로 열연을 펼쳤던 채민서, 김현성, 김여진이 함께 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저녁 7시 CGV압구정에서는 임우성 감독·한강 작가·이상용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참석하며, 19일 저녁 8시 씨네큐브에는 임우성 감독·채민서·김현성, 20일 오후 3시 아트하우스 모모(이화여대 ECC 내)에는 임우성 감독·김여진이 참석한다.
/moon@fnnews.com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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