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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자금팀장 횡령 고소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6 08:01

수정 2010.02.16 08:01

아가방앤컴퍼니는 구본균 대표이사가 이정환 자금팀장을 횡령혐의로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55억7200만원이다. 한편, 아가방은 이날 오전 7시15분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거래가 정지 된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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