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화엄사 인근에서 채취한 양질의 고로쇠 약수 판매시기인 내달 말까지 판매하며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포함하여 주중 9만9000원, 금요일 10만9000원, 주말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명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린다. 지리산에서는 매년 우수를 전후해 고로쇠 약수 채취가 시작된다. 문의 061)782-2171/mskang@fnnews.com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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