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남주홍 국제안보대사를 초청해 ‘남북관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동문 한국바스프 사장, 정진우 삼부토건 대표이사,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김호일 현대시멘트 부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2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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