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3월말까지 전통차 선봬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6 14:48

수정 2010.02.16 14:46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로비 라운지’에서 오는 3월 말까지 전통차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통차는 홍삼차를 비롯해, 자연송이차·헛개나무차·작설차·구기자차·칡차·블루베리차 등이다.

또 차 매니아를 위해 전통차와 정성스럽게 마련되는 전통식 다과 뷔페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통차 가격은 1만4000∼1만7000원이며 차와 함께 마련되는 다과 뷔페는 2만원이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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