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청은차’ 모델에 신세경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6 17:19

수정 2010.02.16 17:19

‘청순 글래머 스타’로 불리는 신세경씨가 애경 치약인 ‘2080 청은차’의 모델로 선정됐다.

애경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가사도우미 역할로 출연 중인 탤런트 신세경과 1년간 ‘2080 청은차’ 모델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애경은 “맑고 탄력 있는 이미지를 뜻하는 ‘청순 글래머’란 애칭을 지닌 신씨가 깨끗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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