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광주교육대학교와 유비쿼터스(u) 학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교대 임직원은 3월부터 스마트폰 ‘T옴니아2’로 학교 내에선 인터넷전화 기능을, 밖에선 3세대(3G) 이동통신망(WCDMA)을 이용하는 유·무선 융합(FM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왼쪽)과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이 MOU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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