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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문 부사장 4만 7308주 장내매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7 09:44
수정 2010.0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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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2남인 조현문 전략본부 부사장이 지난 9일과 10일에 걸쳐 보통주 4만 730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조 부사장의 지분은 7.12%로 높아졌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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