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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박현주재단 국내장학생 500명선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8 17:53

수정 2010.02.18 17:53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이 18일 '2010년 제11기 미래에셋 국내장학생'으로 500명을 선발했다. 미래에셋은 국내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37명의 국내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올해 500명에게 약 3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에셋 국내장학생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국내 대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이래 매년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미래에셋은 국내장학생을 연간 60명에서 500명으로 대폭 늘려 선발하고 있다.


1월부터 전국 각 대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장학생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으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