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한나라 의원 21명, 22일 의총소집 요구서 제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2.19 12:45

수정 2010.02.19 12:20

한나라당 소속 21명의 국회의원들은 19일 세종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했다.


정태근 의원은 이날 국회브리핑에서 “원래 어제(18일) 오후에 의총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었지만 안상수 원내대표가 이미 의총 소집을 해 별도로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이후 안 원내대표에게 확인해보니 의총 소집은 요구서 제출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해서 오늘 의총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해법 모색을 위한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소집 요구서에 서명한 의원들은 남경필·진수희·권택기·정태근·김영우 의원 등 21명이다.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