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 대상의 이번 수요예측에는 62개 기관(5080만주)이 공모에 참여해 2.9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우증권 IPO2부 정문환 부장은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가들의 98%가 공모 희망가 상한인 3500원 이상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기관투자가들은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함으로써 ‘그린코리아SPAC’ 주식을 선점해 Pre-IPO투자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그린코리아SPAC’의 공모 주식수는 2500만주(액면가 1000원)로 총 공모금액은 875억원이다. 공모금액의 96%인 840억원은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될 계획이다.
‘대우증권 그린코리아SPAC’은 앞으로 주주가치가 약 7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영업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을 합병 대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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