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은 이 사이트에서 각종 마케팅지원사업을 활용하는 1406개 국내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거래실적 설문조사와 담당자 인터뷰 등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온라인거래만 지원했던 2008년도 거래실적 4404만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무협 이왕규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은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무역업체가 6만여개인 것에 비해, 응답업체 1406개 업체중 확인된 상담실적만 8억달러”라며 “확인되지 않은 수출실적도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에따라 무협은 지난 해 본격 시도한 온·오프라인 융합마케팅을 올해에도 더욱 확대해 나가고 특히 바이어의 발굴 및 검증이 쉽지 않은 지역에 대한 마케팅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무협은 기업간(B2B) 온라인마케팅의 ‘비대면거래’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작년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융합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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