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KEFA)는 박춘구 에듀박스 대표를 회장에 재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는 정기 총회를 통해 디유넷 등 4개사를 부회장사로, 에듀윌 등 15개사를 이사회사로 함께 선임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전 국민의 평생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러닝 사업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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