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일식당 ‘만요’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 ‘화이트데이 스페셜 일식 미식뷔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일식 뷔페는 약 30여종의 사시미, 스시, 로바다야끼 등을 갖췄으며 디저트 코너에는 분홍색 참쌀떡과 사탕도 특별히 준비했다. 점심 6만9000원, 저녁 7만8500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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