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T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부터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문제점 보완과 국내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위해 전자정부 통합인증 프레임워크 및 통합인증 게이트웨이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빌리언스는 주사업자인 LG엔시스와 함께 이 사업을 진행해 왔다.
행정안전부의 OPT(One Time Password)는 모바일 OPT, PC OPT, 기타 OPT기기 인증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신규 인증매체 추가에 대비한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 개발됐다.
모빌리언스는 엔씨소프트, CJ인터넷, 와이디온라인, KTH,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명 게임사들의 MMORPG 및 게임포털에 MOTP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니시스, 한미약품,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등에도 기업 인트라넷 인증용으로도 제공하고 있어 현재 모빌리언스의 MOTP 사용자는 약 1백만 명에 이르고 있다.
모빌리언스 김중태 대표는 “모빌리언스가 OTP 통합인증센터 구축 등의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새로운 보안 시장 영역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척해온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범국민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차세대 전자정부 환경에 맞도록 통합인증체계가 확립되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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