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오는 4월말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폰(IM-A600S)을 ‘시리우스’로 이름 지었다. 다음달 초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별칭(펫네임)이 확정된 것은 이번에 세번째로,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LG전자의 ‘안드로-1’(안드로원), 팬택의 ‘시리우스’ 등이다.
팬택은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에 대한 상표 사용권을 확보하면서 ‘안드로이드’를 연상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제품 명칭을 확정해 발표했다.
‘시리우스’는 가장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했고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 LED) 9.4cm(3.7인치) 사이즈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요층이 두터운 영상통화와 지상파 DMB기능 등이 얹혔다. 카메라는 500만화소급이다./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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