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기청, 북한이탈주민과 중기 만남의 장 개최

오승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청은 26일 경기도 수원 영통에 소재한 경기중기청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촉진을 위한 ‘제3차 북한이탈주민과 중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수도권 65개, 지방 35개 등 총 10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북한이탈주민(300명 참가예정)과 1대1 심층면접,상담 등을 통해 현장에서 약 300명 가량을 직접 채용할 예정이다. 직업능력 개발이 요구되는 취업예정자에 대해서는 향후 직종별 전문훈련과 현장연수를 거쳐 채용하게된다.

구인기업 정보 등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청 홈페이지(smba.go.kr/gyeonggi) 공지사항에 확인할 수 있으며, 4월부터는 경기중기청 홈페이지에 ‘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등록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오승범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