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공단지 시설개선에 72억원 투입>
【대전=김원준기자】충남도는 올해 72억7400만원을 들여 도내 농공단지의 낡은 기반시설 및 오·폐수 처리시설 개선사업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충남도는 우선 14억3300만원을 들여 △천안 직산단지 △아산 득산단지 △논산의 연산·가야곡 단지 등 도내 7개 시·군에 있는 농공단지 13곳의 낡고 오래된 경계석과 보도블록, 가로등을 교체하고 주차장 설치, 시설물 도색 작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또 9억5300만원을 투입 △공주 유구단지 진입로 정비 △보령 주포단지 방음벽 설치 △청양 비봉단지 도로 확·포장 공사 △홍성 광천단지 진입로 공사 △당진 합덕단지 오수관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48억8800만원을 들여 공주시 검상·정안2 단지, 보령시 주포 2단지, 논산시 양지단지에 폐수연계 처리 시설 등을 증설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농공단지 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모두 85개(1311만㎡)의 농공단지가 지정돼 이 가운데 68곳(1058만㎡)이 조성을 마쳤으며 17곳(253만㎡)이 공사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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