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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독, 그리스 지원 합의
프랑스와 독일이 그리스 등 재정악화 문제에 직면한 유로 회원국에 유로권과 국제통화기금(IMF)를 통한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간)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외교 소식통은 유로 16개 회원국간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소식통은 프랑스와 독일이 "그리스 뿐만 아니라 유로 회원국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합의안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그리스에 IMF 지원금과 함께 220억유로가 지원될 수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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