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초구, 청춘남녀 데이트하며 봉사활동한다

김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청춘 남녀가 자원봉사도 하고 데이트도 하는 ‘싱글벙글 볼런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싱글벙글 볼런투어는 구에 살고 있는 싱글 남녀 모두가 참가할 수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하면 경기도 평택에 있는 동방아동재활원 현장에서 화단 만들기, 청소하기, 재활원 담장에 벽화그리기등 장애아동과함께 봉사활동을 하게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차량이동때 남녀가 같은 자리에 앉기도 하며 자기소개하기,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게된다. 이 행사는 지난해 4월에 이어 두번째로 33명이 참가, 이 가운데 한쌍의 남녀가 결혼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참가신청은 참가비 1만원에 서초구 자원봉사센터(02-5739251∼2)로 행사 당일인 4월17일 이전까지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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