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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하철역 두차례 폭발로 최소한 34명 사망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에서의 두 차례 폭발로 최소한 34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24명이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안보당국자는 29일 모스크바 지하철 루비얀카역에서 폭발이 발생한 후 파크 쿨터리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면서 루비얀카역에서 22명이 사망했고 파크 쿨터리역에서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이번 사고는 자살 폭탄테러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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