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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中매출 급증 기대
코스닥지수가 낙폭을 확대한 가운데 네오위즈게임즈 주가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주말보다 0.69%(250원) 오른 3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내내 계속된 하락장 탓에 약보합세를 유지하다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올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3%, 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추천했다. 접속자 수 1위를 할 정도로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가 인기를 얻고 있어 올 1·4분기 해외 로열티 매출만 22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도 이날 네오위즈게임즈가 중국 인터넷 전문기업 텐센트에 비해 저평가됐다며 목표가로 현 주가보다 49%나 높은 5만4000원을 제시했다.
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투자가들이 네오위즈게임즈를 매수한 데서 보듯이 중국 텐센트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 방향은 동일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하지만 텐센트의 주가이익비율(PER)은 34배인 데 비해 네오위즈게임즈는 9.8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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