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미 대도시 집값 상승세 지속
미국 대도시 지역의 집값이 8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20개 대도시 지역 집값을 지수화해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 실러 주택지수는 1월 전월비 0.3% 상승한 것으로 30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지난해 1월에 비해서는 0.7% 떨어진 수준이지만 1월 집값 하락률로는 3년만에 가장 적은 폭인데다 시장 예상과도 근접한 수준이었다.
게다가 주택시장이 최악의 상황을 보였던 지난해 5월에 비해서는 4% 가까이 오른 것이어서 최근 더블딥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주택시장이 저변에서는 회생 기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거품이 한창이던 지난 2006년 5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30% 낮은 수준이다.
/[email protected]/송경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