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지 잉크테크, 신세I&C 등 ]의약품 전자태그 부착 의무화 수혜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015년까지 모든 의약품에 전자태그(RFID) 부착을 의무화함에 따라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전날보다 6.85%(340원) 오른 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빅텍은 RFID용 리더기와 태그를 차세대 성장품목으로 정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은을 이용한 투명 전자잉크를 개발, RFID 안테나를 생산하는 잉크테크는 RFID 시장 확대에 따라 국내외 전자태그 업체를 통한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파루도 전자잉크와 바코드 대체용 태그칩을 생산한다.

RFID 휴대용 리더기 제조업체 아이리스아이디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엑사이엔씨도 RFID 시장이 커짐에 따라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RFID 시장이 커지게 되면 RFID 시스템을 구축하는 SI업체들도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다.

포스데이타, 신세계I&C, 현대정보기술, 동양시스템즈 등이 RFID 인식용 시스템을 개발해 납품할 수 있는 관련주들이다./[email protected]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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