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혼다코리아 신임 부사장에 아케하타 요시아키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3.31 15:27

수정 2010.03.31 15:43

혼다코리아는 혼다모터 아시아대양주 자동차부문을 총괄해 온 이케하타 요시아키(사진·52)씨가 신임 부사장으로 부임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케하타 요시아키 신임 부사장은 1982년 혼다모터에 입사해 혼다 UK(영국)법인 수석 고문, 미국의 혼다에어크래프트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