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 박기범 회장은 “여드름 등 피부질환이 있어도 치료하기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해 줌은 물론 여러 사람들에게 의료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자는 계획을 갖고 발족했다”고 밝혔다.
피부사랑 나눔회는 현재 40여 개 피부과가 참여하고 있고, 이미 3월부터 서울 소재 10여 개 사회복지시설을 매달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때 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드름 등 피부질환 무료 치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 중 여드름 치료를 원하는 청소년과 피부과를 매칭해 꾸준히치료를 해주는 한편, 저소득층 자녀 1대1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결연을 맺은 청소년에게는 매달 생활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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