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깨찰빵 개발자 야마모토 선생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02 16:51

수정 2010.04.02 16:27


한국마쯔다니은 2일 서울 삼성동 쿠킹 스튜디오에서 ‘깨찰빵’의 레시피를 처음 개발한 일본 마쯔다니사의 야마모토 카츠유키 연구원을 한국에 초빙, 소비자와 함께 깨찰빵을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야마모토 연구원(가운데)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오리지널 레시피의 깨찰빵과 깨찰빵을 응용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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